게임관련/잡학다식4 애플 페이 스크린샷 & 스이카 충전 가능 드디어 쓸수있는구나 ㅜㅜ 게임관련/잡학다식 2022. 10. 6. 메탈슬러그 스토리 상식 3 메탈슬러그 점수인 인형들은 3만~5만점 템들을 제외하면 일반 템중에 점수가 가장 높음.(5000점) 대부분 아이템은 평균적으로 100~1000점인데 유독 인형들만 점수가 5천점으로 높음. 이 인형들이 점수가 높은 이유는 컨셉아트에 있는데 대충 요약하면 미짱의 여자아이 인형 - 일반 인형으로 보이지만 인형 안에 폭탄이 들어있어서 아이들한테 들려주고 정규군 폭탄테러용으로 씀. 가끔 기밀자료를 운반할 때도 있음. 인형 운반하는 아이는 그냥 미짱으로 불려졌는데 그래서 저 이름이 붙음. 곰 봉제인형 - 모덴군의 통신수단. 일반 인형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모덴군의 통신교환책임. 든 인형은 점수가 높음.(실제 5만점이 넘는 곰인형이 있음.) 요약하면 전장에서 볼 수 있는 인형이 점수가 높은 이유는 컨셉이긴 하지만 실.. 게임관련/잡학다식 2019. 8. 1. 메탈슬러그 스토리 상식 2 무기 상자들은 무기별로 원화가 다 따로 있었음. 게임상에 전부 구현할수 없어 생략된 것. 뉴비한테서 슬러그를 빼앗는데 성공하면 순식간에 막스테이지급 난이도를 만들어버리는 문방구 앞 50000원짜리 소라게 언뜻 보면 아 모덴군한테 개조당한 불쌍한 동물이구나 할 수 있는데 사실 얜 모덴군 입장에서도 당황스런 물건이었음 메탈3 1스테이지 배경은 태평양 이름없는 섬에서 불법핵실험이 이뤄지고 있단 정보를 접해 주인공들이 선발대로 섬에 파견되는 스토리인데 핵폭탄 만든 담당자가 토도키상인지 섬엔 핵폭발 흔적은 없고 똥아웃에서나 스카웃해갈 마이얼럭들이 득시글댔다 그 중 제일 가관인게 이 스테이지 보스인 소라게인데 방사능의 여파로 몸집이 너무 거대해진 나머지 맞는 집이 없어 찾아다니다 발견한 것이 모덴군의 존나 큰 탱크.. 게임관련/잡학다식 2019. 8. 1. 메탈슬러그 스토리 상식 메탈슬러그1 보스인 테츠유키는 원래 정규군 소속의 폭격기 였음. 모덴의 쿠데타가 일어나기 전의 전쟁(세계대전에서 모티브를 따온 모양)에서 현역으로 활약했었음. 테츠유키라는 이름은 (테츠=철, 유키=눈) 말 그대로 비처럼 폭격을 퍼붓는다는 뜻에서 따옴. 악명높은 이명이었음. 이 테츠유키의 끝은 어이없게도 폭격하러 나간 도중에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어버리고 그걸로 끝남. 근데 정규군새끼들은 연락 두절된 폭격기랑 병사들을 찾을 생각도 안함. 좆규군 새끼들 수준.. 하여튼 메탈슬러그 1스테이지에서 마르코는 정글로 우회해서 침투하려하는데 뜬금없이 테츠유키가 나타나고 1스테이지 보스가 됨. 사실 나타났다고 하기도 뭐한게 그냥 테츠유키는 폭포에 쳐박혀 있었고 모덴군들이 그걸 개조해서 병영으로 쓰고 있었음. 보스 위를 .. 게임관련/잡학다식 2019. 7. 31. 이전 1 다음 💲 추천 글